비가시화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인간의 삶 어디에도 해당되는 것 같다.

요즘 가장 큰 문제는 보이지 않는 목표에 대해 다가갈 의지가 서지 않는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 와닿지 않는 것.

내 핸드폰 메인엔 '내게 남은 시간 D-146'이라고 써있지만 아무런 경각심이 들지 않는다.

수능처럼 100일정도 남으면 뭐 좀 하려나. 그땐 너무 늦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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