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JINA

주말에 꾼 꿈은 너무나 충격적이었다.
비슷한 레파토리의 꿈을 세번이나 꾸었다.

모두 멤버십에서 떨어지는 꿈. 게다가 심각히 저조한 성적으로.
별다섯개 만점에 두개밖에 맞지 못했다며,
그 꿈이 어찌나 실감나던지, 깨고 나서도 그 불안감과 괴로움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이렇게 큰 시험은 내인생에 처음인 것 같다. 수능 조차도 별것 아니게 느껴졌고,
생각보다 성적도 잘 나와 그냥 저냥 대학도 들어왔는데, 이렇게 나를 제대로 시험해 보는 것은
처음이다. 이 불안감.. 스트레쓰가 목 죄어온다.

요즘엔 반쯤은 되지 않을 거라, 기대를 버린채 인도여행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다.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것이고, 뭔가 날 고생시키고 싶은 것이다.
몸을 힘들게 하는 것. 그것이 오히려 내게 에너지를 주기에 어려운 여행을 가려 한다.

상상(l'imgination): 공상, 몽상, 환각 by JINA

상상(l'imgination): 공상, 몽상, 환각

요약(Résumé)




경험 철학자들에 의하면, 내가 눈을 감고 상상하는 것은 내가 눈을 뜨고 지각한 것의 반영이나 잔재에 자나지 않는 것이라 한다. 말하자면, 상상한 것은 경험된 인상의 반영물이다.



이와 반대로, 지각에는 상상이 투영되지 않는 적이 없다. 형태 심리학의 형태 또한 이미 관심이 투영된 것이다. 행위와 무관한 상상의 투영은 대상세계를 낯선 것으로 만들 것이다. 말하자면, 인간이 세계에 대해서 갖는 최초의 지식은 언제나 정념(또는 정서, 성향)으로 물들어 있으며, 그래서 원초적으로 신화(le mythe)나 공상(l'imaginaire)처럼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지성을 통하여 이런 공상의 세계를 극복하고 실재 대상과 마주친다. 브렁슈비크(Brunschicg)는 "과학은 예측하지만, 사람들은 과학을 예측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러나 상상에게 어떤 소재가 필요하다. 창조적 상상조차도 - 과학 작품의 경우에도 또 예술 작품의 경우에도 - 무로부터 창조하는 것은 아니다. 유토피아를 꿈꾸는 자도 그가 사는 사회상을 반영한다. 또한 상상은 전후 연관 없이 불쑥 솟아나는 것이 아니다. 창조는 창조 이전의 작업과 필연적인 관계가 있다. 창조의 작업이 성숙되었을 때, 창조가 이루어진다. 뉴튼과 라이프니츠의 미적분 상상, 라봐지에, 프리슬리, 까방디쉬의 산소 발견 등은 비슷한 시기에 일어났다.
(인간은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활동을 여러 곳에서 행하고 있음을 역사적으로 알 수 있다. 인간의 지적 진화가 류적으로 발전하는 것과 동일한
보조를 취한다고 할까?)



그러면, 창조적인 활동 자체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사람들은 발명의 방법과 논리적 태도가 다르다고 한다. 꽁디약은 논리는 우리를 전진하지 못하게 한다고 보았다. 그런데, 발명에는 항상 지성, 즉 새로운 관계를 파악하는 재능이 나타난다. (여기서 말하는 지성은 직관을 포함하는 천재성을 말한다.) 서로 다른 현상을 하나로 연관 지울 수 있는 사람은 새로운 발명(상상)을 한다. 그래서 발레리는 "뉴톤의 천재성은, 모든 사람이 달은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할 때 달도 떨어진다"고 말한 것이다.



결국, 발명의 상상을 설명한다면, 에머슨(Emerson)처럼, 상상은 "10분의1의 영감과 10분의 9의 땀"을 필요로 한다.





1. 상상(l'imagination)과 심상(l'image mentale)



1).심상에 대한 경험적 신화(mythe)



19세기에 경험론자들은 모든 심리적인 삶을 이러한 심상이라는 실체에 따라서 설명하였다. 알랑과 현상학자들은 심상의 존재를 의심한다. 상상기능(fonction imageante)을 사물의 상(l'image chose)으로 대치



메이에르송(Meyerson, 1859-1933): "이미지는 사유의 여왕이었다. 오늘날에는 이미지는 신데렐라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영화의 영상과 컴퓨터의 사이버 세계와 또 다른 히뻬르(hyper) 세계는 이미지(images)가 새롭게 다가온다. 뿐만 아니라 사이보그와 유전자조작은 이런 세계를 상상하게 한다. 말하자면, 영화나 텔레비젼의
시대에, 넓은 의미의 이미지의 중요성을 거부할 수 없다.)



*상상은 지각의 잔재인가?



고전 심리학에서는, 이미지를 지각의 잠재, 또는 대상의 반영이 우리의 의식 속에 남아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심상의 근거는 물질적인 것이며, 뇌 조직 속에 새겨지는 지각의 흔적(trace)이다. 18세기의 경험 심리학은 정신을 이미지로 가득 차 있는 장소(lieu)라 했고, 흄(Hume, 1711-1776)은 인상(les impressions, 외부 세계에 대한 지각)과 관념(les idées)을 구별한다.



모든 이미지는 지각(des perception)으로부터 생겨난다. 그러나 창조적인 예술가는 지각이나 외부로부터 오는 이미지들을 예상 밖의 차원으로 표현한다. 예를 들면, 아나톨 프랑스(1844-1924)가 말하듯이 "시인은 요정(la nymphe)발명했다. 그러나 그전에 이미 자연은 바다와 구름과 여자를 창조했다."



실제로 많은 경험론자들은 이미지와 지각을 정도의 차이 밖에 없다고 보고, 이들을 혼동한다. 예로서 플로베르(Flaubert, 1821-1880)는 『마담 보바리』를 쓰면서 그 자신도 비소 증세를 느꼈다고 한다.



생리적으로 뇌의 피질을 자극하여 생긴 시각 이미지를 실재하는 것이라고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착각을 환각(hallucination)이라 한다.



*지각은 참된 환각인가?



우리는 정상상태에서는 지각과 이미지를 잘 구별한다.



뗀느(Taine, 1828-1893)는 정신적인 표상이 이미지인지 지각인지를 분간하려면 추리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경험론자는 심리적인 사실을 사물이라고 생각하였고, 이미지의 내용과 지각의 내용을 대조하였다.



사르트르(Sartre, 1905-1980)는 '지각되는 것'과 '상상되는 것'은 지각 활동과 상상 활동에 따라서 분석되어져야 한다.



2) 사르트르의 상상론(La théorie de l'imagination)



a)알랑(Alain, 1868-1950)의 관점



알랑의 친구는 빵데옹을 완벽하게 상상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알랭은 그에게 "만일 자네가 그것을 그렇게 잘 상상한다면, 기둥들을 세어보게!"



심상(l'image mentale)은 이미지의 착각이다.



우리는 상상한 것을 상상한다. 알랭은 이러한 착각을 신체의 운동(le mouvement du corps)에 의해서 설명한다.



b)훗설(Husserl, 1859-1938)의 현상학



훗설에서 모든 의식은 지향적이다.



모든 의식은 의식 밖에 있는 어떤 것을 향하는 활동이다. "모든 의식은 어떤 것에 대한 의식이다."



*상상하는 의식



사르트르(Sartre)는 "상상하는 의식"을 현상학적으로 기술한다. 어떤 대상을 상상하는 것은, 그 대상이 거기에 있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며, 그 대상을 무(comme néant)로 제시하는 것이다. 따라서 상상은 세계를 없는 것으로 생각하는, 즉 무로 생각하는 특수한 의식 자세이다. 상상은 대상의 관찰이 아니다. 상상은 가짜 관찰(quasi-observation, 위장된 관찰)이다.



*아날로곤(l'analogon)



만일 상상이 대상의 부재를 긍정하는 방식이라면, 상상과 단순한 앎이 구별되지 않는다.



"사물 앞에서 사물을 대하고 있는 의식은 지각적인 의식일 것이고, 없는 사물을 대상으로하는 의식은 의미를 대하는 순수의식일 것이다."



여기에 스스론 반론을 제시한 사르트르는 "젊은이가 여기에 없는 애인을 생각한다. 상상은 자기 애인이 다른 곳에 존재한다는 추상적인 지식(savoir)으로 환원되는 것이 아니라, 재료(hylé, 소재)를 통해서 그 애인을 생각한다. 희랍어 hylé(재료, 소재)가 상징(le symbole)의 역할, 즉 아날로곤의 역할을 한다. 이 아날로곤의 재료는 사진, 옛 포옹 등일 수 있다. 상상하면서 움직이는 제스처도 작동하는 아날로곤(l'analogon moteur)이다.
(프로이드에서 꿈의 재료로서 외적 자극도 아날로곤 이다.)



뽈락(Paulhac) "Nous n'avon pas demandé à vivre"에서 루시앙(Lucien)의 상상에서 '이 소년은 몸짓과 축구공의 아날로곤 역할을 하던 병마개로 구성된 자료를 통해서이다.



* 상상의 현상학 (Phénoménologie de l'imagination)



그러나 상상은 아날로곤의 현전(présénce)로 환원되지 않는다. (물론 경험론자들은 상상활동을 상상의 재료로 환원한다.)



대상으로서의 아날로곤이 사라질 때에만, 즉 재상연되기(다시 현전하기, re-présenter)위하여 아날로곤의 나타남이 중지 때에만, 진실로 상상(l'imagination)이 존재한다. 이런 의미에서 사르트르는 미적 대상(l'objet esthétique)을 비실재적인 것(un irréel)이라고 말한다.



에(Henri Ey)의 『환각과 망상(Hallucination et délire)』에서 설명한다.



"사르트르는 실재적인 것과 상상적인 것을 잘 구별하였다. 이 두 가지 태도는 즉 의식이 실재하는 대상을 향하거나, 실재하는 아날로곤을 무화하면서 실재하지 않는 것을 향하거나이다. ... 그러나, 사르트르가 상상적 의식에 대해서 말한 것을 무의식적인 투영의 영역으로 옮겨 놓는다면, 사르트르가 기술한 과정은 유효할 것이다. 환각적 이미지(l'image hallucinatoire)가 망상(délire, 착란)을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망상이 자신을 감각적 자극에 투영하면서 감각적 자극을 환각으로 만든다."



3) 상상의 가치와 의미(valeur et signification)



나는 세계를 세계로서 지각하지 않고, 세계를 나로서 지각하기 때문이다.



꿈,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 욕망도 아날로곤의 역할을 한다. 모든 지각은 투영적이다.



이미지가 실재의 잔재라고 믿는 경험론과 반대로, 상상은 객관적인 지식에 선행한다. 일차적인 진리는 없다. 일차적인 신화(mythes)가 있다..



바슐라르(Bachelard, 1884-1962)의 말과 같이, 객관적인 지식을 얻으려면 신화(mythes)와 자발적 착각(l'illusion spontané)에 대한 정신분석학(psychanalyse)이 필요하다.



데카르트와 말브랑슈가 말하듯 상상은 거짓인가? 파스칼이 말하듯 상상은 "오류와 과오의 주인"인가?



바슐라르 꿈이나 망상(착란 délire)과 같은 밤의 상상(l'imagination nocturne)과, 가정을 세우는 현자의 상상과 같은 낮의 상상(l'imagination diurne)을 구별해야 한다.





2. 창조적 상상과 발명의 문제



창조적인 상상을 적절하게 설명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창조를 설명한다는 것은 창조로서의 창조를 부정하는 것이다. 설명된 창조는 창조가 아니다. (물론 발명과 발견은 다르다. 발명은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이고, 발견은 이미 존재하고 있던 것을 찾아내는 것이다.)



1) 창조적 상상의 요소들



과학 이론의 경우에, 서로 모르면서 연구하던 학자들은 같은 시기에 같은 이론을 제시하기도 하며 같은 발견을 하기도 한다. 뉴톤(Newton, 1642-1727)과 라이프니쯔(1646-1716)는 동시에 미적분을 상상하였다. 라봐시에 (Lavoisier, 1743-1794), 프리슬리(Priestley, 1733- 1804), 까방디슈(Cavendish, 1731-1810)는 거의 같은 시대에 산소를 발견했다.



예술적 창조의 경우에, 서즈 리파르(Serge Lifar)의 무용양식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말로(Malraux)는 예술가가 처음에 모방한 것은 자연이 아니라, 스승의 화폭이다고 말한다. (마찬가지로, 철학은 자료에서 출발하지만, 개인의
경험에서 출발하기보다, 대가의 서적에서 출발한다.) 르느와르(Renoir, 1841-1919)는 "화가는 박물관에서 배운다."고 한다. 화가의 독자적인 특성은 처음에는 모방에 의해서 형성되고 그 다음에 거부에 의해서 형성된다.



- 예로서, 그레꼬(Le Greco, 1541-1614)는 베니스 풍을 모방으로, 렘브란트(Rembrandt. 1606-1669)는 스승 라스트만(Lastmann)에서, 세잔느(Cézanne, 1839-1906)는 피사로(Pissaro, 1830-1903)의 영향에서, 고호(Van Gogh, 1853-1890)는 밀레(Millet, 1814-1875)의 변형에서 나왔다.



또한 인간의 창조는 무로부터 창조가 아니라, 잔존(survivance)의 현상을 의미한다. 그 예를 성채의 변화에서 찾을 수 있다. (의학의
새로운 발견은 인간의 영원한 잔존을 갈망한다)



2) 창조적 상상의 정서적(애정적) 기원(sources affectives)



르르와-구랑(Leroi-Gourhan, 1911-): 인간의 발명은 종의 진화과정에 나타나는 생물적 적응이거나, 생물이 자신의 환경에 적응하는
생물적 적응의 연장이다. (생명있는 존재는 자동 조절, 자기정립, 적응, 도약의 성향이 있다)



사회적 분위기의 필요에 따라서, 발명능력은 고조될 수도 있고 잠잘 수도 있다.



- 까르노(Carnot, 1821-1881)는 열역학(la thermo-dynamique)의 발명(1825)은 영국으로부터 해상권를 차지하기 위한 애국심에서 나왔다.



또, 예술품의 근원은 정신분석학자들이 말하는 억압된 감정 속에 있는 성향과 정열이다.



- 위트릴로(Utrillo, 1883-1955)는 주위 사람들이 술을 못 마시게 하자, 그의 화폭은 까페를 전면으로 가득 채워졌고, '반 앉은뱅이'인 뚤루즈 로트렉(Toulouse-Lautrec, 1864-1901)의 머리에는 달리는 말, 무희나 곡예사의 유연하고 민첩한 다리가 떠나지 않았다.



들레(Delay, 1907-)는 『앙드레 지드의 청춘(La jeunesse d'André Gide)』에서



"예술가에 의한 분신(un double)의 창조는 작가를 해방시키는 일종의 정신분석학적인 전이(transfert)이다. 베르테르가 자살한 다음에, 괴테(Goethe, 1749-1832)는 '행복과 자유를 느꼈고, 새로운 인생을 살 권리'를 가지게 되었으며, 앙드레 지드(Gide, 1869-1951)는 앙드레 발테르(André Walter)의 광기를 통해서 침착성을 체험한다. 즉 작가들은 분신에 대한 중병환자 임을 잘 보여준다.
(대각 스님은 인간이 분신의 파라독스 속에 있음을 넘어서고자 한다.)



베르그송(1859-1941)은 정서(l'affectivité)에 의해서 신화(mythes)를 설명한다. 정태적 종교(신화 포함)를 생산하는 우화적 기능(fonction fabulatrice)에 대해 설명하면서, "지성이 해결할 수 없는 힘에 대항하는 정서의 방어적 반응을 본다.
( (종교는 본질적인 측면에서, 심리적인 측면과 생물적인 측면이 있다.) 첫 번째 관점에서 보면, 종교는 지성의 해체 능력에 대항하는 자연의 방어적 반작용이다(MR 127). 두 번째 관점에서 보면, 종교는 죽음의 불가피성에 대한 지성의 표상에 대항하는 자연의 방어적 반작용이다(MR 137). (인간이 위험한 혼란에 대해 대처하기 위한 기능도 있다.) 종교적 표상들은 행해진 시작과 원했던 결과 사이에서 예견할 수 없는 것으로부터 오는 용기를 잃게 하는 공허(marge)에 대한 지성의 표상에 대항하는 자연의 방어적 반작용이다(MR 146) 지성의 활동에서 개인을 의기소침하게 하는 것이나 사회를 해체하려는 것이 있는 데, 종교는 이러한 것에 대항하는 자연의 방어적 반작용이다.(MR 217))
그러나 (인간은 자신이 죽으리라는 것을 아는 유일한 동물이다.)



도스토예프스키(1821-1881): 인간은 죽지 않기 위하여 신을 상상해 내었다.



유토피아의 경우에도 인간은 자신이 살고 있는 사회에서 불행할 때, 이상적인 도시를 상상하지 않을 수 없다.



3)상상과 사유(l'imagination et la pensée)



*상상은 관계를 발명한다.



정서적(애정적)인 조건은 분위기를 창조한다. 그러나 역시 창조적인 상상의 최고 형태는 사유 활동이다.



과학의 창조는 새로운 종합을 창조하는 것이다.



발레리는 "뉴톤의 천재성은, 모든 사람이 달은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할 때 달도 떨어진다"고 말한 것이다.



라봐지에(Lavoisier, 1743-1794)는 호홉과 연소의 관계



프레스넬(Fresnel, 1788-1827)는 빛과 음파의 관계



빠스뙤르(Pasteur, 1822-1895)는 세균성 질환과 발효의 관계



드 브로이(de Broglie, 1892- )는 물질과 광선의 관계



라쁠라스(Laplace, 1749-1827) 발명은 "그 때까지는 따로 떨어져 있던 아이디어들의 결합"이다.



쟝 꼭도(Jean Cocteau, 1889-1963)의 아카데미 프랑세즈의 입회연설에서



"서로 떨어져 있어서 아무도 짝지을 생각을 해 보지 않는 조직들을 건방진 방식으로 결합시키는 연습을 한다."



*발견하는 것은 증명하는 것이 아니다.



위대한 발명은 습관이나 친숙한 개념을 전복시키고 반지성적인 해석을 하였다.



꽁디약(Condillac, 1715-1780) 논리적인 방법은 난간처럼 "우리를 떨어지지 않게 하지만 앞으로 나아가게 하지는 않는다."



르 르와(Le Roy, 1870-1954): "발명은 구름 속에서, 모호함 속에서, 모순 속에서 이루어진다."



파레데이(Faraday, 1791-1867) "만일 여러분이 내가 어떻게 발견했는가를 알면, 여러분은 나를 미친 사람이라 생각할 것이다."



니체(Nietzsche, 1884-1900)는 문화인을 "지식이 거세된 고자(eunuque du savoir)"라고 저주한다. 그는 문화가 창조기능을 마비시킨다고 생각한다.



*상상과 지성



랄랑드(Lalande, 1867-1963)는『이성과 규범(La raison et les normes)』pp. 182-184.에서



"발명가는 기존 개념을 끊임없이 넘어서는 디나미즘(dynamisme)을 가진 '구성하는 이성(raison constituante)'의 요청에 따르기 위해서만, 습관 속에 고정되어 있는 '구성된 이성(raison constituée)을 멸시한다고 말할 수 있다."



베르그송은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MR), 1932』에서 '법전 속에서 개념화되어 있는 닫혀있는 도덕(la morale close)과 영웅과 성인의 자유로운 창조로부터 솟아나는 열려있는 도덕(la morale ouverte)을 대비한다.' 그러나 이 저자는 새로운 도덕을 열망하는 베르그송의 창조적 흥분(감동, l'émotion créatrice)은
잘못이라고 한다. (우리가 보기에 이 감동(흥분)없이는 열린 도덕이 있을 수 없고, 신비적(mystique) 체험 없이 열린 종교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무의식적인 불가사의(mystérieux inconscient)의 역할을 과장해서는 안 된다.



점쟁이와 같은 예견적인 직관이 문득 생겨났다 하더라도, 이러한 직관 이전에 오랫동안 노력한 지성이 있었을 것이다. 푸앙까레(Poincaré, 1854-1912)의 버스를 오르면서 발견도 많은 숙고 다음이며, 케플러(Kepler, 1571-1630)는 19개의 가정을 검토한 후에 타원궤도를 확정지었다.)



최상의 직관인 경우에도, 직관은 출발점, 정신의 방향, '역동적 도식(schéma dynamique)'일 뿐이다. 이 역동적 도식을 정확한 이미지로 번역되어야 한다. 이 도식에서 이미지로 이행은 자연적 발전과 생물적 성숙은 다르다고 이 저자는 말한다.



예술에서, 창조적인 상상의 문제는 상상의 작품의 문제이다.



예술적 발명이든 과학적 창조이든 발명의 과정에는, 감정이나 무의식의 모호한 힘 이외에도 지성이 있다.





* 참조*



-사르트르는『상상(L'imagination)』 p. 162에서



"이미지(image)는 작용(acte)이며, 사물(chose)이 아니다."



-바슐라르(Bachelard)는 『대기와 꿈(L'air et les songes)』에서



"상상은 무엇보다도 이미지들을 변화시키는 기능이다... ... 상상은...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개방의 경험 그 자체, 새로움의 경험 그 자체이다"라고 말하고 다른 한편,



"지각하는 것과 상상하는 것은 현존과 부재와 같이 대조적인 것이다. 상상하는 것은 자리를 떠나는 것이며, 새로운 생활을 향해서 돌진하는 것이다."


출처 지식인

the first else by JINA

I was part of a small team working on this

crazy device at Ori Succari Studio. After the London debut I can finally show some frames..









"...the First Else's futuristic and intuitive user interface mesmerized us during the presentation and our hands-on, all thanks to "sPlay" -- a right-thumb-controlled, sci-fi-like fan menu interface..."





"...A lot of this stuff is hard to explain fully but that's what so cool about this. It's not the approach you're used to from the iPhone and other touch phones that have come after..."





"...we just can’t ignore the sheer beauty of First Else’s futuristic UI that was unveiled at an event in London....what impressed us is the fluid, innovative interface of First Else"









출처 : http://www.behance.net/Gallery/The-First-Else-(aka-The-Monolith)/359239

F.A.B 의 원리 by JINA

나를 팔자-ㅅ-!

F.A.B 의 원리



Feature (특성)

Advantage (장점)

Benefit (이점)



상품이 가지고있는 특성(Feature) 과 그 특성이 제공할 수 있는 장점(Advantage)이 특정한



소비자에게 어떤 좋은 일을 할 수 있는가(Benefit) 를 말하자. 이것이 아이디어 핵심이다



아이디어 = 상품의특성 + 상품의 장점 + 소비자의 이점

Creative Concept = Feature + Advantage + Benefit



FAB 의 정의



FAB란 상품의 특성 (Feature), 상품의 장점(Advantage) , 소비자의 편익(Benefit)의 머리글자를

따온것으로. 세분화된 각각의 소비자에게 상품이 가지고있는 특징과 장점을 연결시킴으로써.

각각의 소비자에 따라 각기 다른아이디어의 발상을 할 수 있도록 깔대기를 만드는 요소와 공정을 글로써 정리한 것이다.



Feature :상품의 특성 F는 항상 명사나 서술적인 어구로 표현되며

구체적인 속성뿐 아니라. 추상적인 이미지까지 포함한다



Advantage: 장점A는 특성이 무엇을 해주는지. 혹은 해줄것인지를 설명해준다



Benefit : 이점B는 상품이 사용될 때 구체적으로 어떤 소비자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소비자의 흥미. 필요. 요구의 언어로 설명한다.소비자는 상품이 무엇인지 무엇을 해줄까에 더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이런 내용들은 '그래서' , '때문에' 등으로 표현된다. 그리고 직접적으로이점 이라는 단어는 사용하지않는다





F 상품의 특성 - 항상 명사나 서술적인 어구로 표현되는 상품의 특성이다.



ex) 순모100%,60℃ 이하에는 저온처리, 아스피린이 들어있지 않다. 무게 100mg, 연속통화 180분 ,베터리상태표시가능. 초강력 470W흡입력, 콤팩트한 디자인. 가격이 비싸다. 순수민족기업의 이미지...



F의 핵심

특성 F는 직접 보고 만져서 확인할 수 있는 구체적인 속성뿐만 아니라 그상품이 가지고 있는

브랜드의 어원까지 거슬러 올라가 추상적인 이미지까지 모두포함해야 한다.

상품의 포장이나 설명서에 표기된 정도로는 크레에이티브한 아이디어를 기대할수 없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만들 광고의 성해가 바로 이최고의 노력. 다시말해 상품의 특성 F를 찾는

과정에서 얼마나 노력을 쏟았는가에 달려 있다는 점이다.



A 상품의 장점 - 장점은 특성이 무엇을 하는지 또는 무엇을 할수 있는지 설명하는 것이다



ex) 구김이 안간다. 눈이 피로하지않다. 세련되어 있다. 지방출장시 필요하다, 어두운 곳에서도 확인할수있다. 정제력이 있어보인다. 잠을푹 잘수 있따. 신경쓸 필요없다. 시간과 돈을 절약할수있다.....



A의 핵심

사실 말이 쉽지. 정작 하기는 어려운 것이 바로 장점 A를 만드는 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는 의욕적으로 F.A.B 를 만들기 시작하지만. 이 장점A 만들기 과젱에서 소홀히하거나 포기하는 경우를 많이 있다. 부정적인 면을 긍정적인 면으로 전화시키는 사고가(필요하다) 부족하기때문이다





B 소비자의 편의 - 편익에는 특정한 소비자가 명시 또는 암시되어야한다.



ex) 아파트 주민 여러분들도 김장독을 묻을수 있습니다.

지방 출장 때 한벌이면 충분합니다

지방유세 다니는 대선 후보님들., 전죽 어디라도 호출을 받을수 있습니다

버스손잡이를 자신있게 잡으세요



B의 핵심

반드시 '특정한 소비자'가 명시 또는 암시되어야한다.

장점A과 편익 B를 확연하게 구분해서 설명하기에는 어렵지만. 이것은 분명히 명심해야한다.

소비자를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세분화시킬수록 그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가 탄생할 확률을

높일수있다. 특히 광고를 배우는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실제로 기업에서 지정해주는 소비자만을 타켓으로 할것이 아니라. F.A.B 의 원리를 통해 얻을수 있는 모든 소비자의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전개 시킬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아이디어 발상에 있어 아주 중요한 '시장세분화 전략'을 자연스럽게 이해할수있다

와우! by JINA

Freeband - The Ambient Life from The QBF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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